2월 19일 ‘가요무대’에서 ‘정(情)’ 편을 방송 하였습니다. 그 중에 가수 윤항기·박일남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1. KBS1 가요무대 출연진
KBS1 가요무대 출연진은 아래와 같습니다.
김연자, 최영철, 양지원, 하이량, 성민호, 이미배, 최예진, 김연자, 윤항기, 김용임, 이택림, 홍지윤, 현당, 방주연, 신유, 박일남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가졌다
.
그 중에서도 윤항기와 박일남은 ‘정’을 주제로 한 이날 공연에 걸맞는 무대로 나이 잊은 열창을 선사했습니다.
1945년생 79세 나이의 박일남은 ‘정’을 열창했으며, 1943년생 80세 윤항기는 배호의 ‘능금빛 순정’을 불렀습니다.
홍지윤, 하이량, 최예진 등의 젊은 가수들도 정을 주제로 참여 하여 분위기를 끌어올렸습니다.
1995년생 28세 나이의 홍지윤은 주현미의 ‘첫정’을, 1979년 44세 최예진은 박신자의 ‘댄서의 순정’을, 1988년생 36세 하이량은 혜은이의 ‘열정’을 열창했습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됩니다.
2. 가요무대 "정"편 다시보기
가요무대 "정"편을 보실 분들은 아래 버튼을 누르시면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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